포털 사칭하는 가짜 로그인 페이지 주의해야…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8.10.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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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유명 포털사이트의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한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

안랩에 따르면 해당 메일은 발주 신청서(발주서.html)로 위장한 악성파일이 첨부되어 있다. 수신자가 무심코 첨부 파일을 실행할 경우 실제 포털과 구분하기 어려운 가짜 로그인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만약 사용자가 의심 없이 해당 포털의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계정 정보가 해커에게 전송된다.

안랩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 파일 실행 자제,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운영체제), 백신 프로그램,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유지 등 보안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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