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칼럼] 폭염으로 상한 피부, 어떻게?
  • 황원중 원장 (압구정 제이원 성형외과)
  • 승인 2018.09.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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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기상관측 이례 전국 곳곳에서 가장 높은 기온이 집계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다. 우리 몸에서 폭염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곳은 피부다. 열감뿐 아니라 오존과 자외선 등으로 우리의 피부는 여름 내내 혹사당했다. 더위가 물러갔지만 여전히 낮에는 막바지 태양광과 자외선이 내리쬐고 실내에서는 에어컨이 돌고 있다. 게다가 일교차까지 심해졌으니 제대로 피부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더 심하게 상할 수 있다. 지금은 여름철 상한 피부를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때이다.

 

1. 상한 피부 회복의 첫 걸음은 ‘식단’
여름철 상한 피부를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건강한 식단이다. 지방, 탄수화물 등의 영양을 조절하고 몸에 해로운 술, 담배를 피하며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순환 개선제의 섭취나 항산화, 피부 재생 및 미백효과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의 적절한 보충도 도움이 된다. 다만, 본인 피부에 맞지 않는 비누, 화장품, 고농도 앰플 등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잘 자야 예뻐진다
지난여름, 25도 이상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가 보름 이상 지속됐다. 이에 잠을 설쳐 수면부족 현상을 겪는 사람도 많았다. 수면부족은 피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피부의 수분보유량과 탄력이 떨어지고 재생능력도 저하된다. 여드름 등의 염증도 악화될 수 있다. 이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 수면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3. 자외선 차단제 선택 잘하기
익히 알려진 것처럼 자외선은 피부암까지 유발하는 피부의 주적이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의 적절한 선택과 적용을 간과하기 쉽다. 보통 PA와 SPF라는 차단 지수를 고려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했을 테지만, 이러한 수치가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본인에게 자극이 없는 적정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충분히 사용법을 숙지해 습관화해야 한다.


4. 건조한 피부를 내버려두지 마라!
피부의 또 다른 적은 건조한 상태다. 한여름의 열기와 에어컨 바람에 지친 피부를 여전히 건조하게 방치하는 것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분크림, 마스크팩, 알로에 등으로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 해 주는 방법도 좋다. 피부가 건조할 때, 자극적인 사우나와 화장 등은 절대 피해야 한다.


5. 시술을 통한 피부 회복도 방법
강렬한 자외선은 기미 등의 색소질환을 악화시킨다. 악화된 색소질환은 IPL이나 레이저토닝 등의 시술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떨어진 피부탄력은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장비 등을 3~5회 정도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다만, 본인의 상태를 확실하게 점검하고 안전한 시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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