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음식 알레르기로부터 아기를 지키는 방법
  • 여성시대 Live
  • 승인 2018.09.11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알츠하이머병, 안구 검사 통해 예측 가능해질 수 있어

지난 8월 23일(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안구 검사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징후가 없는 70대 중반의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안과에서 사용되는 PET 스캔과 척수액 검사를 통해 치매로 발전 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타우의 수치가 높은 30명을 추려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 안과전문의 라옌드라 압트 박사는 “아밀로이드나 타우 수치가 높은 환자의 망막 중심부가 크게 얇아진 것을 발견했다”며 “망막 중심에는 혈관이 없는 작은 부위가 있는데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는 사람들에게 이 부위가 확대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망막과중추신경계가 연결돼있어 뇌의 변화가 망막 세포에 반영되는 것.

연구진인 블리스 E. 오브라힘은 “이 기술이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을 위해비싸지만, 미리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전자 담배 흡연이 심장 마비 확률 높인다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흡연자일수록 심장마비가 올 확률이 높은 것으로밝혀졌다. ‘미국예방의학저널’에 의하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대학교와 조지워싱턴대학교의 공동연구에서 전자 담배와 심장마비 간의 연관성을 찾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일반 담배 흡연자와 전자 담배 흡연자 6만9천452명을 상대로 흡연을 시작한 이래로 심장마비를 경험했냐는 설문조사를 실시, 현재 전자담배를 피우거나 피운 경험이 있는 9천352명 중 333명(3.6%)이 심장마비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전자 담배를 피운 흡연자의 경우 무려 6.1%가 심장마비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전자 담배와 일반 담배를 혼용하는 흡연자의 경우, 둘 중 하나만 사용하는 흡연자보다 심장 마비 확률이 4.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톤 글란츠 박사는 “전자 담배를 피움으로써 기존의 흡연 습관보다 나은 선택을 했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기존의 일반 담배를 피우던 습관으로 되돌아가기 마련이다.”며 “전자 담배를 피울수록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벼랑 끝으로 모는 것이다”면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전자 담배도 끊는즉시 심장 마비에 걸릴 확률은 급격하게 낮아진다”고 전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녹지 근처 거주 여성, 유방암 발병률 낮아

‘국제위생과 환경건강저널’은 “공원, 정원 등 녹지 근처에 사는 여성들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바르셀로나 글로벌 건강 연구소 연구진은 스페인 10개 주에 사는 유방암 환자 1천129명과 병력이 없는 참여자 1천619명을 대상으로 유방암과 녹지 근접성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는데, 공원과 정원 등 도시 내 녹지공간에 가까이 거주하는 여성일수록 유방암 발병 확률이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지 근처 거주 여성은 높은 유방암 발병률을 보였는데, 이전에도 농약 살포로 인해 농지 인근거주자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한편, 대기 오염과 유방암 발병률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놀리스 코게비나스 연구원은 “녹지가 사람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발암 원인인 대기 오염을 줄여준다는 기존 연구 결과가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그에 대한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정부 주최 행사에서 동시에 모유 수유를 하는 수백만 명의 어머니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필리핀 정부 주최 행사에서 동시에 모유 수유를 하는 수백만 명의 어머니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필리핀에서 합동 모유 수유 행사 열려

지난 8월, 마닐라 스타디움에서 왕관을 쓰고 슈퍼히어로 티셔츠를 입은 여성 1천500명이 넓은 바닥에 앉아 댄스 음악에 맞춰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다. 같은 달 필리핀의 각 도시에서는 61개의 대중모유 수유 행사가 열렸다.

참여자인 아베걸 림재프는 “모유 수유는 사랑이다. 어렵지만 사랑으로 해낸다”고 말하며 5살과 11개월짜리 두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했다. 행사 주최자인 로즈 파두아는 “더 많은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모유를 주게 하려는 정부 캠페인으로 대중의 지지를 끄는 것”이 행사 목적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CF)는 출생 후 한 시간 이내, 그리고 생후 6개월까지 전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5명 중 3명의 아기들이 일찍 모유를 먹지 못해 사망과 질병의 높은 위험에 처한다. WHO에 의하면, 필리핀에서는 1000명 중 27명이 5살 전에 사망한다. 2003년 필리핀의 모유 수유 비율은 46%였으나 2018년에는50% 정도로 늘어났다.

음식 알레르기로부터 아기를 지키는 방법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음식 알레르기로부터 아기를 지키는 방법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음식 알레르기로부터 아기를 지키는 방법

앨버타 대학의 영양학 교수인 캐서린 필드는 모유를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모유는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한 음식이지만, 수유부들이 특정 음식이나 영양소를 섭취할 경우, 면역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알레르기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음식 알레르기에 취약한 2세 이하 영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제시했다.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 먹이는 것을 권장한다. 모유를 통해 전달되는 작은 입자의 단백질과 엄마의 면역세포가 아기의 면역력을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초유는 최대한 먹이기
출산 후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만들어지는 초유의 혜택은 꼭 누릴 것을 권한다. 초유는 출산 후 며칠 후에 생산되는 모유와도 다르다. 초유에는아기의 면역 체계가 좋은 시작을 할 수 있는 요소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지 않기
이유식은 면역 체계의 발달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후 6개월까지는 이유식을 피하도록 한다. 너무 일찍 이유식을 먹일 경우, 알레르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6개월 이후에는 3~4주에 걸쳐 서서히 이유식에 변화를줘 아기들에게 발진, 경련, 수면 부족이 나타나지 않는지 관찰해야 한다.

생선을 많이 먹이기
모유 수유 중에 연어, 참치, 어유 등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모유에서 오메가3 지방산 DHA가 풍부해져 면역 체계의 발달을 돕는다. 하루에 어유 캡슐 하나만 먹어도 모유의 DHA는 3배 많아지므로, 일주일에 두세 번 연어나 참치를 먹거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요구르트, 오렌지 주스 그리고 계란을 먹도록 권장한다.

노인 복부 비만이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노인 복부 비만이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노인 복부 비만, 인지 기능 저하 초래

복부 비만이 노인들의 인지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트리니티 대학과 얼스터 대학, 성 제임스 병원 공동 연구팀은 ‘트리니티 얼스터 농업부 노인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북아일랜드 및 아일랜드 거주 60세 이상 노인 5천186명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 노인들의 신경심리검사 결과와 체질량지수(BMI),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을 분석한 결과, WHR 수치가 높은 노인들은 인지 기능의 저하를 보였다.

이는 복부 지방이 분비하는 염증 표지자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반면, BMI 지수는 인지 기능에 일종의 보호 효과를 갖는 것으로 밝혀졌다. BMI가 근육과 지방을 구별하지는 않지만, 보호 효과를 주는 요인이 근육의 비율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

이전에도 과체중인 사람의 기억력과 시공간능력이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으나, 노인들에 대한 연구는 진행된 적이 없었다. 수석 연구원 코날 커닝햄은 “비만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뇌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세계 치매 환자수는 2011년 2천430만 명에서 2040년 8천11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영국영양학저널’의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노년기 심장병 예방하려면 앉아 있는 시간 줄여야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노년기에 운동을 통해 심장 질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60세에서 64세 사이의 노인 1천622명에게 심장박동과 운동 센서를 5일 간 부착하도록 했다.

센서는 느리게 걷기, 스트레칭, 골프, 정원 관리 등 가벼운 활동부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춤추기, 테니스, 청소기 돌리기 등 보통 강도 이상의 활동까지 참가자의 운동량과 강도를 측정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앉아 있는 시간이 적고 저강도 활동을 오래할수록 면역계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과 조직플라스미노젠 활성 물질이 적게 나타났고, 이는 고강도 운동을 얼마나 오래했는지와는 무관했다. 보통 강도 이상의 활동을 10분씩 더 할 경우 렙틴 수치가 남성의 경우 3.7%, 여성의 경우 6.6% 감소했다.

아흐메드 엘하킴 박사는 “60세에서 64세 사이의 연령대는 주로 사람들이퇴직하는 전환기이기 때문에 생활 습관과 행동 패턴이 변화한다”며, “신체활동을 증진시킬 기회로 앉아 있는 시간을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협회’ 지와, ‘미국심장협회/뇌졸중협회’의 ‘오픈 액세스 저널Open Access Journ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돔페리뇽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2008년 돔페리뇽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돔 페리뇽, 2008년 빈티지 올해 가을 출시 예정

돔 페리뇽(Dom Pérignon)이 가을에 2008년 와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와인은 셀러 마스터인 리차드 지오프로이가 빈센트 샤페론에게 지위를 넘겨준 뒤 제조될 대표작으로 꼽히며, 한 해 동안만 생산되는 포도로 와인을 제조해 타 샴페인 브랜드와 차별화된다.

지오프로이는 지난 28년간 셰프 드 까브로 일하며 총 15개의 빈티지를 판명해왔는데, 내년 1월 1일 사임하며 샤페론이 그 뒤를 이을 예정이기 때문에, 이 제품은 지오프로이의 마지막 제조 빈티지 와인이 될 예정이다.

2008년 빈티지 와인은 더욱 의미가 큰데, 생산년도에 날씨가 흐리다가 수확철에 갑자기 좋아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숙성이 무척 오래 걸렸으며, 오히려 2009년 와인이 더 빨리 판매됐다. 하얀 꽃과 시트러스, 핵과류의 향을 자랑하며, 산도가 높고 강한 향이 오래 지속된다. 가격은 150유로(한화 약 19만 4,000원)이며 기프트박스는 160유로(한화 약 20만 7,000원)책정될 예정이다.

수눕독 요리책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수눕독 요리책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래퍼 스눕 독, 올 가을에 요리책 출간 예정

힙합 스타에서 TV푸드 진행자로 변모한 스눕 독이 맥앤치즈, 튀긴 볼로냐 샌드위치, 바우우브라우니 및 아이스크림을 특징으로 한 새로운 요리책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스눕독은 바닷가재 테르미도르나 필레미뇽과 같은 미식가 메뉴를 자신의 스타일로 리믹스했다.

2016년 이래로 스눕독은 VH1채널에서 마샤 스튜어트와 ‘마샤 앤 스눕스 포트럭 디너파티(Martha & Snoop's Potluck Dinner Party)’를 공동 진행해 왔다. 쿠킹 프로그램이자 버라이어티 쇼를 표방하는 본 프로그램은 매주 새로운 유명 인사를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여성들 식욕에 새끼 동물 사진 보는 것이 영향 끼쳐

여성들은 새끼 동물들의 사진을 보면 고기에 대한 욕구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랭커스터대학과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이 새끼 동물의 사진을 보면 식욕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남녀 781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송아지, 황소, 캥거루의 새끼 사진과 다 자란 후의 사진을 고기 요리 사진과 짝지어서 보여준 뒤, 각각의 동물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점수를 매기고 고기 요리가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도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두 번째 실험에선 아기 돼지, 다 자란 돼지, 아기 양, 다 자란 양의 사진도 추가했다.

세 번째 실험에선 송아지, 소, 또는 동물이 없는 사진과 함께 고기 요리 사진을 보여주고 고기에 대한 식욕을 점수로 매기도록 했다. 그 결과 고기에 대한 여성들의 식욕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에게는 동물의 새끼 사진이 고기에 대한 식욕저하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연구진 제레드 피아차는 연구 결과가 “여성들이 아기에 대해 더 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반영하며, 여성이 고기에 대해 더욱 양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이 돌보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미술관 레스토랑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필라델피아 미술관 레스토랑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필라델피아 미술관 레스토랑, 10월 개장 예정

2017년, 처음으로 공개된 필라델피아 미술관은 2020년까지 네오클래식 빌딩을 리모델링하여 관람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박물관 컬렉션을 위한 새로운 갤러리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건물의 기존 건축 스타일 및 재료를 바탕으로 ‘신구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으로, ‘스터 레스토랑(Stir Restaurant)’이 오는 10월 9일 개장할 예정이다. 미송나무로 된 벽과 높낮이가 있는 천장 및 북가시나무로 된 계단이 특징으로, 중앙부 장식의 미송나무 조각이 특히 두드러진다.

지역에서 영감을 얻은 음식이 제공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점심시간에 영업하고, 일요일에는 브런치를 판매할 계획이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4층) 409 ~ 410호  |  편집국 대표전화 : 02-780-7816  |  팩스 : 02-780-7819
제호 : 여성시대 아름다운 사람들  |  등록번호 : 722-91-00637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재)창간발행일 : 2015 – 06 - 11  |  발행인 :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란희
여성시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