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방송예술인 바둑대회 열려
  • 정숙영 기자
  • 승인 2018.08.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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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엄용수 "바둑으로 화합의 힘 키우고싶다"
방송예술인과 어린이들의 바둑대국, 성황리에 마쳐.

 

지난 8월 28일, 서울 영등포 아트센터 2층에서 제1회 한국방송예술인 바둑대회가 열렸다.

㈔한국방송예술인 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대한가수협회, ㈔한국연기자협회, ㈔한국성우협회가 주관하고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실여자권리협회가 후원했다. 방송예술인이 주관하는 바둑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린이,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치인과 방송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어린이와 시민 4백여 명도 바둑대회에 참석해 방송인과 바둑 대국을 펼치며 성황을 이뤘다.

사회는 코미디언계의 전설, 송해와 임학래가 맡아서 시선을 끌었다. 개회선원은 코미디언 남보원, 대회사는 배우 유동근이 각각 맡았다. 또 가수 남진과 노웅래 국회의원이 직접 인사말을 전했다. VIP로는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조훈현 국회의원 겸 바둑기사, 신상철 ㈔대한바둑협회장, 배우 전원주와 김준모, 성우 이연희, 개그맨 김미화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한국방송예인 바둑대회의 개최에 앞장선 코미디언 엄용수 씨는 “방송관계자 여러분들과 바둑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모였다”며 “첫 대회이니만큼 의미가 깊고, 이에 부응해 국내 전역의 여러 사업체에서 각종 사은품도 마련해 보내 주어서 감사하다.”며 “연예인의 화합과 단결, 팬서비스 및 교류, 건전 스포츠인 바둑 장려를 위한 한국방송예술인 바둑대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취약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바둑을 통해 좋은 뜻을 배우자는 대국민 캠페인 정신을 담았다.”고 말했다.

가수 김흥국은 어린이들과 바둑 대국을 펼쳤다. 특히 최양락의 알까기는 많은 어린이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코미디언 후배들과 한국시니어종합예술원(씨나) 회원 수십 명이 아침 일찍부터 자원봉사에 나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사은품을 전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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