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과 경쾌함을 넘나드는 쇼메의 주얼리 컬렉션
  • 에디터. 해기.
  • 승인 2018.08.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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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 프랑스의 마리 에티엔 니토(Marie Etienne Nitot)가 설립하고 이후 파리지앵 황실 주얼러 쇼메에 의해 명맥이 이어져 온 쇼메(Chaumet)는 유럽 여러 나라 왕족을 고객으로 보유한 전통적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238년의 역사 내내 전통을 고수하는 한편 새로운 시도에 인색하지 않았던 쇼메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두 가지 컬렉션을 소개한다.
Rising Sun 아그레뜨.       플래티넘,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1914. 쇼메 파리컬렉션
Rising Sun 아그레뜨. 플래티넘,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1914. 쇼메 파리컬렉션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링

Josephine Aigrette Collection Ring

쇼메 아그레뜨 솔리테어와 웨딩밴드
쇼메 아그레뜨 솔리테어와 웨딩밴드
0.35 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1개가 세팅된 웨딩밴드는 솔리테어링의 화려함과 좋은 매치를 보여준다. 링 소재는 역시 화이트골드.

 

조세핀 컬렉션은 남다른 감각을 지녔던 조세핀 황후를 헌정하기 위해 탄생하였으며, 쇼메 고유의 섬세함과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조세핀 아그레뜨(Josephine Aigrette) 링은 19세기 말 유행했던 백로 깃털장식의 머리 장신구인 아그레뜨(Aigrette)에서 받은 영감이 링으로 재탄생한 결과물이다.

수려하게 흐르는 라인과 반짝이는 젬스톤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적인 노하우에 현대적인 창의성이 더해져, 보다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V자 형태의 링과 웨딩 밴드는 레이어링할 수 있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Tresor d'Afrique(아프리카의 보물)

‘Tresor d’Afrique(트레져 다프리크/ 아프리카의 보물)’은 러시아에서 영감 받은 ‘황실의 산책 (Promenades Impériales)’, 일본에서 영감 받은 ‘봄의 노래 (Chant du Printemps)’에 이어 쇼메가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인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쇼메와 이국 문화의 교류를 담은 프로젝트 중 세 번째로 소개 된 트레져 다프리크는 아프리카 대륙의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조우를 통해 탄생되었으며 특히 파리에서 활동 중인 케냐 출신의 젊은 아티스트 에반스 엠부구아(Evans Mbugua)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특별한 작품으로 태어났다. 그는 초현실주의 이후 최고 수준의 미학적 영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며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낙관적이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번 작품 안에 표현해냈다.

발표된 6개의 동물 모티브 브로치는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부족이 지닌 화사한 색상과 문명 세계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함을 담아내고 있는데, 코끼리와 얼룩말, 원숭이, 기린, 플라밍고, 그리고 사자가 각각 품고 있는 유쾌하고 신비로운 스토리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풍부한 서사를 더해준다.

“파티에 초대해줘서 고마워요.”파티에 초대 된 코끼리는 감사의 표현으로 아름다운 꽃다발을 가득 안고 왔어요.화이트 골드 소재에 두 개의 사파이어, 핑크 오팔, 탄자나이트와 민트 컬러의 투르말린이 세팅된 코끼리 브로치
“파티에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파티에 초대 된 코끼리는 감사의 표현으로 아름다운 꽃다발을 가득 안고 왔어요.
화이트 골드 소재에 두 개의 사파이어, 핑크 오팔, 탄자나이트와 민트 컬러의 투르말린이 세팅된 코끼리 브로치
곡예사 개미들은 감미로운 향과 맛을 지닌 과일 위를 춤추듯이 넘나듭니다.변형이 가능한 개미 브로치. 옐로 골드 소재에  라피스 라줄리, 라운드 컷 사파이어와 레드 스피넬.
곡예사 개미들은 감미로운 향과 맛을 지닌 과일 위를 춤추듯이 넘나듭니다.변형이 가능한 개미 브로치.
옐로 골드 소재에 라피스 라줄리, 라운드 컷 사파이어와 레드 스피넬.
“아, 잘 잤다. 달콤한 낮잠이었어.”낮잠에서 깨어난 사자는 이제 막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사자친구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에,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8cts), 사파이어, 옐로와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사자 브로치
“아, 잘 잤다. 달콤한 낮잠이었어.”
낮잠에서 깨어난 사자는 이제 막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사자친구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에,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8cts), 사파이어, 옐로와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사자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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