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독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자!
  • 최경현
  • 승인 2018.08.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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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중독회복상담학교 개강
9월 3일부터 총 12주 과정

게임과 스마트폰, 담배와 쇼핑 등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습관도 중독이라면?!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2시간 3분이라고 한다. 장시간 스마트폰에 노출될 경우 목 디스크는 물론이고 눈의 피로와 소통 단절 등 많은 후유증이 발생한다. 하지만 잠시라도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으면 금방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흡연과 쇼핑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해치고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참지 못하는 것이다.

일상적인 습관은 중독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흔히 알코올 중독과 도박중독처럼 삶을 파괴하는 극단적인 것들만이 중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의 습관은 나도 모르게 서서히 무언가에 중독될 수 있으므로 더욱 위험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상의 중독을 예방하고 또 이미 중독이 됐다면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기독교중독연구소(소장 유성필) 에서 주최하는 ‘중독회복상담학교’에서는 8기 회원을 모집 중이다. 중독에 대한 기독교적 해결 방안을 연구해온 기독교중독연구소는 오는 9월 3일(월)부터 11월26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중독회복상담학교’를 개강한다. ‘모든 중독으로부터 이제 자유를 선포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중독회복상담학교는 중독자 뿐 아니라 중독자의 가족, 중독 관련 업무종사자, 그 외의 일반인과 목회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의는 ‘중독, 개인의 문제인가?’(이해국 가톨릭대 교수)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대학교수가 된 노숙자’(김덕희 백석대 교수),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김영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 온라인 중독과 회복의 은혜(차현철 평온의원 찬양 목사), 약물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조성남 강남을지병원 원장), ‘혼자라서 두려운 관계중독, 애착 장애’(김소명 국제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등 11주 동안 총 33개강의가 행된다. 12주 차는 ‘회복축제’로 마무리한다.

알코올 중독과 도박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뿐 아니라 ‘중독자 가정의 자녀 회복’, ‘정서 관리를 통한 몸 마음의 힐링’과 같이 중독자의 자녀와 가족들의 회복 과정 역시 함께 배워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의 강연자로는 윤성모 라파중독치유공동체 대표, 고병인 가족상담연구소 소장, 나카가와 애리 기독교중독연구소, 김상철 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 및 영화‘중독’감독 등 총 33명의 중독전문가와 심리치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120명을 정원으로 입금자 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장소는 서울 성남교회(서울역 12번 출구)이며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26이니 참고해 두자. 등록비는 12만 원으로 국민은행 098901 04 071235(기독교 중독연구소) 앞으로 입금하면 된다. 등록자 명으로 입금한 후에는 반드시 문자로 이름과 소속 등을 보내야 등록이 완료되니 참고하자. 자세한 사항은 아래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 : 유성필 소장(010 5279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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