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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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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비판받은 그래미, 수상 분야 확장
온라인 데이트 여성 “남성 학력 중요해”
공기오염이 당뇨에 영향 끼친다는 연구 발표
‘홍콩’ 세계에서 생활비 가장 많이 드는 도시
제너럴 필듣 3부분 수상한 '브루노 마스'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제너럴 필듣 3부분 수상한 '브루노 마스'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다양성 비판받은 그래미, 수상 분야 확장

래미 뮤직어워즈의 주관단체이며 수상집행자인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는 회원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2019년부터는 주요 네 개 부문의 후보자를 기존의 5명에서 8명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성 모색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변동이 적용되는 분야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및 ‘베스트 뉴 아티스트’ 네 개 부문이며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5명의 후보가 유지된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해마다 문제로 손꼽히고 있는 ‘취향이 올드하고, 주로 백인 전문가들에 의해 선정이 이루어지며 동시대 문화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한 호응으로 온라인 투표방식 도입 등 여러 가지 새로운 노력을 시도하는 중이다. 그런 개혁의 물결로 인하여 2018년 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상위 주요 부문에 힙합뮤지션이 대거 노미네이트 되어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모두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차지였다.
여성에 대한 차별도 그래미에 따라붙는 꼬리표 중 하나이다. 해마다 그래미는 여성 수상자를 거의 배출하지 않았고 2018년의 경우에도 상위 주요부문의 유일한 여성후보자는 ‘올해의 앨범’ 부문의 ‘로드(Lorde)’ 뿐이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미국 음악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페미니즘과 미투운동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음악계 양성평등 논란 역시 그래미에는 짐으로 남을 수 있다. 지난 1월 28일 수상식을 마치고 여성 수상자가 드물지 않냐는 질문에 그래미 위원회 회장 닐 포트나우(Neil Portnow)는 단계적으로 진보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온라인 데이트 여성 “남성 학력 중요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연인을 찾는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의 학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연구진은 최근 이 같은 결과를 분석한 논문을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학술지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호주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 ‘RSVP’에 등록된 18세~80세 남녀회원 4만 1,936명 사이에 발생한 21만 9,013건의 접촉을 2016년 4개월 동안 조사한 결과, 데이트 상대의 학력에 대한 선호도를 분명하게 드러낸 회원은 전 연령층에 걸쳐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그러나 표본집단에서 교육 수준에 무관심한 회원을 제외할 경우 남녀의 선호도는 나이에 따라 편차가 있었다. 흔히 가임기로 분류되는 40세 이하 여성이 요구하는 상대 남성의 교육 수준은 자신과 같거나 더 높았지만 40세 이후에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상대의 학력에 더 예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논문의 공동 저자인 스티븐 와이트(Stephen Whyte) 박사는 “우리의 연구는 광범위한 연령대를 망라하는 자료를 이용해 여성의 선호 정도가
생식 주기를 거치면서 변화한다는 것을 포괄적으로 보여 준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많은 문화가 진화 과정이 배우자의 선택에 특별히 신중한 여성에게 호의적”이라며 “여성은 사회적 지위 및 지능과 연관된 교육을 우수함
의 정도를 가리는 지표로 사용해왔다”고 덧붙였다.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공기오염이 당뇨에 영향 끼친다는 연구 발표

 

미국에서 진행된 2016년 연구에 따르면 혈당이 낮은 사람도 공기오염에 노출될 경우 만성적인 당뇨병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식이적인 요인과 운동 부족이 발병요인인 것으로 여겨졌던 당뇨병은 워싱턴 의과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공기오염에도 그 유발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야드 알 알리(Ziyad Al-Aly) 연구 저자는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중 2016년 기준 3,200만 명이 공기오염으로 인해 발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16년도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14%에 달하는 수준이며 이는 “전세계 사례에 걸쳐서 공기 오염과 당뇨병 간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중대한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혈중 글루코스가 에너지로 전환되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환경오염에 시달리면 이런 체내 활동이 줄어든다”며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많은 업체들이 현재의 공기오염 수준이 미미하고 안심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준이 안전하지 못하며 경감시켜야 한다는 점은 이번 연구의 증거로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수는 4억 2,000만 명에 달하는 상황이며 당뇨병은 발병 사례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질병 중 하나다.

 

외국인이 살기 가장 비싼 도시 1위, 홍콩ⓒ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외국인이 살기 가장 비싼 도시 1위, 홍콩ⓒAFP Relaxnews=GNN뉴스통신


‘홍콩’ 세계에서 생활비 가장 많이 드는 도시
AFP Relaxnews 통신은 “미 글로벌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발표한 ‘2018 생활비 조사’ 결과, 홍콩이 외국인이 살기 가장 비싼 도시 1위를 차
지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의 ‘외국인에게 가장 비싼 도시 탑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홍콩
     2. 일본 도쿄
     3. 스위스 취리히
     4. 싱가포르
     5. 한국 서울
     6. 앙골라 루안다
     7. 중국 상하이
     8. 차드 은자메나
     9. 중국 베이징
     10. 스위스 베른

 

 

본 기사는 프랑스 AFP Relaxnews 뉴스 보도 내용을 인용했다.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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