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형이사전문 ㈜짐도리로지스틱스 장우진 대표
  • 여성시대 Live
  • 승인 2018.04.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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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기업 연 매출 1억에 도전하다”

국내최초 소형이사만을 전문으로 해 주목받은 업체가 있다. 바로 세상에 없던 창업 아이템으로 1인 창업 신화를 쓴 장우진 대표의 소형이사전문업체 ㈜짐도리로지스틱스(이하 짐도리)다. 1인가구가 증가하던 2014년 장우진 대표가 틈새시장을 노려 1인가구, 원룸이사를 전문으로 하는 소형이사전문브랜드를 설립한 것.

장우진 대표의 선택은 옳았다. 1인가구가 급증하고 미니멀라이프도 대세로 떠오르면서 소형이사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착한 가격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으니 나날이 짐도리를 찾는 고객이 느는 것도 당연하다.

기존 원룸분량의 1톤이사 뿐만아니라 투룸분량의 2.5톤 이사서비스를 만들며 소형이사를 세분화하였고 청소 서비스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그리고 창업주가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짐도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바깥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면서 이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나의 짐을 안전하게 옮겨줄 수 있는 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아닐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타인의 짐도 자신의 짐처럼 소중히 다뤄줄 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그 업체와 이사를 해보기 전에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지 알 길이 없다. 이사전문업체 역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모든 고객이 100%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이사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논쟁을 최대한 줄이고 고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국내최초로 소형이사만을 전문으로 하는 이사전문업체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짐도리 장우진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장우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짐도리는 이사실명제, 이사정찰제, 이사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사전문업체로 거듭났다.

 

이사실명제는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검증된 짐도리 창업주들이 이사현장에 투입된다는 것이다. 창업주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믿고 맡길 수 있다. 짐도리에서 창업을 한 대표들은 청년기업 짐도리라는 모토에 걸맞게 적게는 28세의 열정과 활기가 넘치는 젊은 인재들이 분포하여 있으며 많게는 7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장우진 대표는 “이사전문업체 경험이 없더라도 현장에 투입되기 전 본사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기 때문에 고객이 만나는 짐도리 대표들은 모두 이사의 달인”이라고 자신했다. 만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교육을 원한다면 본사에 요청하여 소형이사연구소에서 눈높이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사정찰제 도입

사전에 금액 정해져 이삿날 논쟁 없애

 

짐도리의 이사정찰제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선택지를 만들어 가격을 고정시켜 놓은 것을 말한다. 고객은 짐도리와 함께 이삿짐을 나를 것인지, 포장은 직접 할 것인지 짐도리를 통해 할 것인지 등의 사항을 사전에 직접 결정하게 된다. 소형이사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짐의 양은 1톤 트럭 1대를 기준으로 한다. 14만 원부터 최대 29만 9천원까지 가격이 책정 돼 이사 당일 분쟁의 소지를 없앴다.

 

현재는 2.5톤 분량의 소형이사서비스를 연구하고 세분화하여 신규항목으로 정찰제 서비스를 추가하였다.

 

만의 하나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접수된다고 해도 본사에서 문제를 해결한 후 창업주에게 통보하기 때문에 불만제로에 가까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짐도리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는 짐도리에 불만을 제기하는 글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사전문업체와 달리 이사가 몰리는 주말이나 손 없는 날에도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다. 원룸 분량의 1톤 트럭 안에 모든 짐이 들어갈 만큼의 양이라면 정해진 금액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고객은 정해진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사할 수 있고, 짐도리는 고객과의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한 이삿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짐도리의 시스템은 본사를 주축으로 전국 각 지역의 창업주들이 본사의 지휘아래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각각의 창업주들은 짐도리의 브랜드를 부여받아 영업과 이사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짐도리 본사는 가맹점들의 매출, 동선, 인력, 차량,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관리해준다. 이사가 없는 날에는 실시간으로 유상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이윤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열정과 의욕만 있다면 연 1억 매출도 가능하다.

 

짐도리 창업주라면 한 달 순이익 1천만 원 노려 볼 만

 

실제로 211호 짐도리를 창업하신 김성재 대표는 짐도리를 시작 한지 한 달 만에 약 1천만 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한다. 정확하게 첫 달 매출이 1480만 원, 순수익이 1040만 원이었다고. 물론 한 달 내내 바쁘게 살아야만 만져 볼 수 있는 금액이지만 땀 흘린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게 짐도리의 장점이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1천만 원의 창업비용이 필요하다. 짐도리에서는 의욕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대출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OSB저축은행 본점과 업무협약 제휴를 맺어 신규 가맹점 개설을 위한 자금 대출을 진행하고 있는 것. 자금부족으로 창업이 힘들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창업자금 대출은 창업비용의 80%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대상은 개인신용등급 7등급 이상의 짐도리 신규 창업주이다.

 

이렇듯 고객과 짐도리 창업주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구한다는 장우진 대표. 짐도리를 창업하기 전에 그도 두 차례 부도를 맞으면서 좌절을 겪었다고 한다. 새롭고 남들이 하지 않은 참신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판단, 고심했다는 장우진 대표는 우연히 1인가구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힌트를 얻어 세상에 없던 소형이사전문브랜드를 설립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니즈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창업 아이템을 탄생시켜낸 것이다.

 

미니멀라이프가 대세

소형이사는 계속 증가할 것

 

자신 있었던 만큼 장우진 대표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실제로 1인가구의 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600만 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게다가 결혼을 한다고 해도 아이를 낳지 않거나 한 명만 낳아 잘 키우자는 사람들이 늘었고 미니멀리즘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소형이사를 찾는 고객들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장우진 대표는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1인가구의 원룸이사뿐만 아니라 2인가구를 타겟으로 한 소형이사와 청소 서비스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기존의 이사정찰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1톤 트럭을 1대에서 2대로 늘리고 그에 따라 알맞은 가격을 책정했다. ‘짐도리에서 청소할걸’이라는 청소 서비스업체도 론칭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창업주에게는 적은금액으로 자신의 사업을 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의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뇌한 끝에 나온 결실이다.

 

예비 창업주는 이사와 청소 서비스를 함께 창업할 수도 혹은 따로 창업할 수도 있다.

 

짐도리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박람회에도 참여한다. 4월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제 7회 대전·충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 23회 2018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짐도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짐도리 홈페이지(www.jimdori.co.kr) 또는 문의전화(080-2424-8585)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의 소리, 짐도리 창업주들

 

201호 김민영 가맹점주(월 1400만 원 이상의 순수익 달성)

땀 흘려 일한만큼 고수익이 창출되니 그저 기쁘고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소형이사창업아이템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알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

 

211호 김성재 가맹점주(가맹 30일 만에 1040만 원 순수익 달성)

몇 번의 사업 실패 후 시작하게 된 짐도리. 교육을 통하여 알게 된 매뉴얼대로 움직이니 수익이 창출되기 시작했고 탄력을 받아 이사와 운송을 병행하니 가맹 한 달 만에 놀라운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됐다.

 

121호 김진현 가맹점주(28세 최연소 창업주)

젊은 나이에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찾다가 짐도리를 알게 됐다.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한만큼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현재 결혼자금을 목표로 열심히 소형이사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

 

067호 임용한 가맹점주(70세 최고령 창업주)

정년퇴직 후 환갑이 넘는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짐도리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 적지 않은 나이였기에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지만 충분한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되니 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주변의 걱정과는 다르게 2015년 2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이사현장을 다니며 많은 고객의 이사를 돕고 있으며 젊은 가맹점주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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