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나에게 선물한 경험 있다!
  • 김미소 기자
  • 승인 2018.03.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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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삶 속에서 나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반가운 선물 

 

 

생일과 각종 기념일, 경사를 축하하고 흉사를 위로하기 위해 우리는 선물을 합니다. 그 대상이 반드시 타인만은 아니죠. 내 생일을 자축하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도 선물을 합니다.

 

 

진심이 담긴 선물을 받았을 때 기뻐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게 비록 내 자신이 주는 선물이라도 말이죠. 오히려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선물이니 마음에 안 들 수가 없겠죠.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선물’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 이상(58.5%)이 ‘나에게 선물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선물하는 가장 큰 이유로 ‘기분전환’을 꼽았는데요. 그 외에도 스스로 위로하고 싶어서(44.8%), 너무 갖고 싶은 것이 생겨서(34.2%), 그간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서(29.4%),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견딘 것이 뿌듯해서(21.0%), 기념하고 싶은 날이어서(9.9%)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기분전환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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