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 속 세균, 눈에 안 보인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 김미소 기자
  • 승인 2018.02.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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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를 하는 1시간 동안 화장대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30분 남짓 된다. 화장을 포기한다면 30분은 더 잘 수 있지만 모두를 위해 30분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 웃픈(웃기고도 슬픈) 현실.

자신을 예쁘게 변신시켜주는 고마운 도구지만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내 피부를 망가트릴 수 있는 도구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 이제는 모두 인지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세균이 득실거리는 도구를 사용해 화장을 하면 오히려 얼굴을 못생기게 만드는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화장 후 세안에도 신경 쓰고 있지만 얼굴에 트러블이 자주 난다면 화장 도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작년 미국에서도 박테리아에 감염된 눈썹 브러쉬로 화장을 해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여성이 응급실에 실려 간 사례가 발생했다.

브러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브러쉬 세척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건조시켜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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