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색으로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다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2.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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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화가, 하심사 도법스님

울산 최고의 신비도량으로 부처님 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하심사. 이 곳에는 빙의퇴마의 국내 1인자이자 파동명상의 대가로 이름이 높은 도법스님이 있다.
심령학 전문가, 빙의퇴마 1인자라는 수식어에서 전율과 오싹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도법스님을 실제 만나보면 이러한 두려움은 싹 사라지고 마음이 스르르 열리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도법스님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그림에 빠져들고 만다.

하심사 법당에 들어서면 영험하고 따스한 기운과 함께 곳곳에 걸려있는 스님의 고운 작품에 넋이 빠지고 만다.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빼어난 불화와 서예 작품은 물론 정겨움과 따뜻함이 배어있는 다양한 전통채색화까지 모두 도법스님의 손을 거친 작품들이다.
종이에만 채색하는 것이 아니다. 기왓장에도 동자승과 꽃들이 제각기 이야기를 담아 감성을자극한다. 형형색색 고운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들을 바라보노라면 아름다운 자연의 생명력과 평화로운 동심이 그대로 전해온다. 저절로 따뜻한 미소가 지어진다.
물고기가 힘차게 뛰며 첨벙대는 물소리, 새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소리, 그리고 자연 그대로를 닮은 동자스님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생명력은 사람과 동물에게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연꽃도 잉어와 함께 어우러지며 고운 색을 한껏 끌어올리며 아름다움을 뽐내다가 다시 고개를 떨구는 모습까지 담백하고 소박하지만 자연의 이치가 느껴진다. 천진무구한 세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본질적인 감성까지  만날 수 있다.

빙의퇴마의 명인으로 활약해온 도법스님
하심사 도법스님은 파동명상의 이론적 체계를 완성한 빙의퇴마의 명인으로 심령학 전문가로 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공황장애 심령 치료의 대가로 지상파 방송에 전속 출연한 것을 비롯 경인방송 종교 자문위원과 법무부 청송교도소 재소자 교화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심령퇴마협회 상임위원과 울산 하심사 파동명상연구소 원장, 하심사 불교대학 이사장으로 봉임하고 있다.
파동명상은 최면이라는 학문적 명상이론에 더해 한 단계 높은 영혼적 단계까지 경험할 수 있게 개발된 명상기법이다. 최면이 눈으로 본 것, 귀로 들은 것, 몸으로 경험한 사실만을 재생해내는 작업이라면 파동명상은 보지도, 듣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지만 다차원공간에 깊은 명상상태로 빠져들어 파동의 형태로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재생할 수 있는 기법인 것이다.

문의 : 울산 하심사 052-905-4944, 010-4944-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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