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데이비드 간디
  • 여성시대 Live
  • 승인 2018.0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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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푸른 눈빛, 환상적인 몸, 고전적인 섹시미
영원한 D&G의 영원한 전설

이토록 섹시한 남자가 있을까. 푸른 눈빛의 매혹적인 눈, 그리스 조각 같은 몸매, 물에 젖은 턱수염은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조각상 같다. 다른 모델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전적인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데이비드 간디는 보는 순간 환상이 된다. 돌체앤가바나의 향수 ‘라이트 블루’의 광고는 그로 인해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손목시계와 클래식 자동차는 이제 그가 빠진 광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지중해 스타일의 지성미와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그의 멋진 모습들을 감상해 보자.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의 데이비드 간디. 키 190cm에 89kg의 몸무게는 전 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싶다는 환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남자다. 이는 단순히 몸매가 좋아서만은 아니다. 푸른 눈의 이지적이고 매혹적인 눈빛과 턱수염, 적당히 두터운 입술, 약간의 주름과 작은 흉터까지도 이 남자의 매력은 어느 한부분만을 지칭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귀족적인 마스크가 더해진 이미지가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는 셈이다. 아마도 남성 모델계는 데이비드 간디 이전과 이후로 나눠야 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고전적인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이 남자. 벗은 몸도 환상이지만 슈트핏 또한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아마 직접 그를 만난다면 잠시 숨이 멎을지도 모를 일이다.

 

D&G ‘라이트 블루’ 향수로 일약 최고의 모델로 도약

그를 처음 보면 그가 오리지널 영국인이 아닌 혼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저렇게 출중한 외모는 이탈리아계나 아랍계의 혼혈이 아니면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전형적인 영국인이다. 이 잘생긴 지중해 스타일의 남자는 그러나 처음 모델계에 들어설 때만 해도 몸매가 너무 육감적이어서 마른 몸매를 선호하던 모델계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파티에서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고. 당시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이너였던 도미니코 돌체를 만난 것. 도미니코 돌체는 향수 ‘라이트 블루’ 런칭을 앞두고 그에 걸맞은 모델을 찾기 위해 관련업계 많은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던 중에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그를 보고 향수 이미지와 맞는다고 판단, 간판 모델로 발탁했다. 이 같은 그의 예감이 적중한 탓인지 그는 일약 세계적인 모델이 되었고 수년간 이 브랜드의 간판 모델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돌체앤가바나의 이니셜이 그의 이름 이니셜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만남에 운명이라는 단어를 붙이곤 한다.

 

영원한 모델로 남고 싶은 남자

유명 영화 캐스팅 제의도 거절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이 남자.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을까.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이 남자의 꿈은 모델과는 거리가 먼 수의사였다고. 소문에 의하면 성적이 부족해 수의학과에 진학하지 못하고 컴퓨터를 전공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섹시한 남자가 동물병원에만 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유난히 강아지를 좋아해 한때 잠시 기르기도 했으나 직업상 비행기를 수시로 타야해서 기르지는 못하고 유기견 보호단체나 동물보호 단체를 후원하며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유일한 남자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던 그는 출중한 외모 덕에 종종 배우 제의를 권유 받기도 했지만 오로지 모델로 남기를 원해서 거절하곤 한다고. 300이나 헤라클래스 같은 유명 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거절 했다고 한다.

클래식 자동차와 찍은 사진이 유난히 근사하고 손목시계도 좋아한다는 이 멋진 남자.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 같지만 다소간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위안이 되는 사실 한 가지. 색약을 앓고 있다고 한다.

21세에 그 대신에 친구가 몰래 모델 선발대회에 사진을 보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로 모델이라는 한 우물을 파며 하이패션의 정점에 오른 데이비드 간디. 그의 이런 아름다운 몸매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철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늘 운동을 하며 식단 조절에 심혈을 기울이며 최고가 된다는 것이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수영복과 속옷을 런칭 하기도 하고 패션 회사를 인수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다각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06년 돌체앤가바나의 메인 모델이 된 이후로 남성 모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료 및 이미지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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