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관리 최고 전문가, 탑스칼프 강남점 최지애 대표원장
  • 김미소 기자
  • 승인 2018.02.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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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모, 후천적 요인이 원인
‘두피관리, 젊을 때부터 시작해야’

탈모로 고민하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체 탈모환자 중 약 20%가 20대 청년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각종 스트레스와 장기적인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 운동부족 등으로 후천성 탈모가 증가한 탓이다. 소홀한 두피관리 또한 탈모를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인데, 여성시대는 탈모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두피탈모전문센터 탑스칼프 강남점의 최지애 대표원장을 만나 자세한 예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탑스칼프 강남점 최지애 원장
탑스칼프 강남점 최지애 원장

국민 5명중 1명이 앓고 있다는 탈모. 유전적인 원인이 주였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생긴 경우가 많다고 한다. 스트레스, 장시간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어깨 결림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비오엠코스메틱의 탑스칼프 공동대표이자 탑스칼프 강남점의 원장인 최지애 원장은 “뭉친 근육은 운동으로 제때 풀어줘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두피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지애 원장이 운영하는 탑스칼프 강남점의 주고객도 2, 30대 여성이라고 한다. 최지애 원장을 통해 그 원인에 대해 들어 볼 수 있었다. “고객 중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3년차 되는 여성분들이 많다.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업무를 보지만 운동은 하지 않는다. 게다가 하루하루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두피관리도 전혀 받지 않으니깐 탈모가 생길 수밖에 없다.”

 

두피관리, 얼굴처럼 젊을 때 시작해야

 

최지애 원장은 “두피도 얼굴처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피란 머리 두(頭)자에 가죽 피(皮)자를 써서 ‘머리의 가죽, 즉 머리를 덮고 있는 피부’를 말한다. 두피도 얼굴처럼 관리해야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피관리에 있어서 국내 최고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최지애 원장은 “피부관리는 젊었을 때부터 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지만 두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그에 비해 적은 것 같다. 두피도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관리를 시작해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탈모가 진행된 뒤에 관리를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는 모발이식을 병행해야만 탈모가 개선될 수 있다”며 두피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매일 양치질을 해도 치아에 치석이 끼는 것처럼 매일 머리를 감아도 두피에 노폐물이 쌓인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에 가서 치석을 제거해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정기적으로 두피관리실에 방문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줘야 건강한 두피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게 최지애 원장의 또 다른 설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두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 점차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탈모가 상당히 진행돼 두피관리만으로 개선되기 힘든 고객은 모발이식전문병원인 닥터안(Dr.Ahn)에서 모발이식을 병행해 관리를 진행한다. 닥터안은 탑스칼프의 의료자문 협력병원으로 1992년 모낭군 이식수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김정철 교수의 제자 안지섭 박사가 설립한 병원이다.

 

간호학 전공, 인체 메커니즘 이해하고 관리해

 

학부시절에 간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후에는 대학병원에서 일했다는 최지애 원장. 불규칙적인 근무시간과 업무 스트레스로 그녀에게도 탈모로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에는 탈모개선을 위해 두피관리를 받을 수 있는 관리실이 거의 없었던 터라 두피관리를 받고 싶어도 못 받았다고.

이러한 이유로 그녀에게 두피탈모전문관리센터를 함께 시작해 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에는 표본으로 삼을 만한 두피관리센터가 없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은 스스로 공부해 채워나가야 했다는 최지애 원장. 그 결과 두피타입과 탈모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탑스칼프의 프로그램은 모두 최지애 원장의 손을 거쳐 자체 개발됐다고 한다.

두피탈모전문관리센터를 시작한 이후 일반헤어자격증을 비롯해 피부관리사자격증, 식이요법사자격증 등 두피관리에 필요한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앙대학교 의약식품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었다고 한다. 연 매출 2억9천만 원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은 탑스칼프 강남점 최지애 원장의 자신감 찬 목소리의 근원인 듯하다.

이러한 그녀가 각 지점의 원장들을 교육할 때마다 가장 강조하는 것이 ‘고객에 대한 사랑’이라고. 어떤 고객은 문 앞까지 와서도 차마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서 10분 넘게 서성이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탈모는 스트레스의 또 다른 주범이고, 탈모가 계속되다보면 마음의 상처도 깊어지기 때문에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없다면 이 일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없다는 게 최지애 원장의 설명이다.

이렇듯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탑스칼프는 유명연예인을 섭외해 광고하지는 않지만 다녀간 고객으로부터 입소문이 나 꾸준히 탈모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1명의 고객이 평균 4명의 신규고객을 소개한다고 하니 고객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다. 탑스칼프에서 관리를 받은 후 탈모가 개선된 한 고객은 감사의 표시로 손수 집밥을 준비해 직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며 못 다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격은 3만 원부터 다양하게 구성

탑스칼프의 시술과정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일까? 최지애 원장은 “단순하게 두피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신의 안정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확인을 위해 최지애 원장에게 직접 시술을 받아봤다. 결론부터 말하지만 탑스칼프의 두피관리는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본격적인 시술에 앞서 아로마 오일로 향을 맡게 해 피로를 풀어준다. 조명은 최대한 명도를 낮춰 눈의 부담을 덜어주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으로 안정감을 더해준다. 앞서 탈모의 원인으로 지적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기 위한 과정인 셈이다. 최지애 원장은 관리 중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하루에 30분씩 명상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본격적인 시술이 시작되면 두피뿐만 아니라 다리와 손 마사지도 겸비해 몸의 전체 근육이 풀리도록 도와준다.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기에 앞서 산소스케일링으로 두피의 오래된 각질, 노폐물, 피지 분비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첫 단계의 관리가 마무리되면 따뜻한 차로 속까지 달랜다. 이후의 시술은 두피 타입과 탈모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스케일링 과정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듯하다.

최지애 원장은 돈만 보고 달려왔다면 절대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교육철학처럼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니, 그 고객 또한 보답을 한다는 것. 탑스칼프의 마진률 53%라는 보람도 진심으로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더불어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슬픈 현실이지만 이제 탈모도 꾸준히 관리하면 예방,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탑스칼프의 프로그램은 3만 원대부터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자사에서 100% 개발, 임상실험 끝낸 제품만 사용

 

또한 100% 자체 개발하여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제품만을 사용한다는 탑스칼프는 지난 1월, ‘100% 천연 식물오일로 화학성분과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케어오일’을 개발, 출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지애 원장은 “두피트러블과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정직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과 “지덕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도 힘써 탈모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전했다.

2016년 탈모두피관리부문에서 소비자 만족도 대상을 수상한 탑스칼프는 전국의 17개 매장(강남점, 서초점, 사당점, 노원점, 천호점, 수원점, 분당점, 대전점, 대구점, 송파점, 군산점, 구로디지털점, 안양점, 용인점, 인천점, 종로점, 일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가까운 탑스칼프에 방문해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건강한 두피도 되찾는 1석다(多)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문의 : 1599-8599(시간 평일 오전10시~오후9시, 주말 오전10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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