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지속 증가, 개인위생 철저히 지킬 것
  • 김미소 기자
  • 승인 2018.01.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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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1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18세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모두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니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리기, 자기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 등교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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