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률 53%, 여성창업자들에게 특히 인기죠”
  • 김남주 기자
  • 승인 2018.01.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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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탈모·두피 관리를 책임지는 신용철 (주)비오엠코스메틱 대표

 

탈모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10여 년의 노하우로 고객맞춤형 1:1 관리시스템을 시행하며 탈모·두피관리를 하는 곳이 있다. 비오엠코스메틱의 탈모·두피관리센터 탑스칼프가 바로 그곳. 전문적인 관리뿐 아니라 철저한 임상실험과 국내 유수의 대학교, 병원, 아카데미와 협력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여 과학적인 두피·탈모 브랜드로 거듭난 탑스칼프다. 특히 지금까지 오픈한 전국 17개 매장에서 모두 마진률 50%를 넘기며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용철 (주)비오엠코스메틱의 탑스칼프 대표를 만나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탈모는 더 이상 남자들의 문제가 아니다. 각종 스트레스로 현대인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요즘 시대에 탈모 예방과 치료에 인생을 건 사람이 있다. 바로 신용철 ㈜비오엠코스메틱 대표. 그는 비오엠코스메틱의 탈모․두피 전문회사인 탑스칼프를 차렸다.

탑스칼프는 두피탈모전문관리센터로 전문적인 관리와 철저한 임상, 안전성과 효능이 공인된 의약외품, 1:1고객맞춤서비스,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성,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사회공헌활동으로 두피탈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안전성과 효능이 공인된 의약외품으로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생산한 제품만을 사용한다. 탑스칼프의 탈모샴푸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부과에서 임상결과 탈모방지와 모발굵기 증가효과를 검증하고 탈모토닉은 경희대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탈모방지와 모발굵기 증가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했다.

 

각종 특허 상품과 1:1 맞춤형 관리로 두피모발시장 선도해

 

기본적으로 탈모샴푸는 탈모와 두피질환을 유발하는 형광물질, 벤조페논, 파라벤, 미네랄 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는 ‘無9’ 정책을 원칙으로 제조한다. 합성계면활성제를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혼용해 모발과 두피의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세정기능도 충실히 유지하고 있는 점이 특징. “천연과 합성의 장점만을 모은 샴푸로 다른 탈모샴푸와의 큰 차별성을 두었더니 소비자들도 알아보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탑스칼프의 제품은 K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의약외품 탈모샴푸, 탈모토닉 탈모앰플과 더불어 두피탈모관리센터 최초로 두피, 모발 모두 관리하는 멀티 모발헤어팩 의약외품 너리싱헤어액은 두피 및 모발상태 개선용 조성물로 특허증까지 보유하고 있다.

탑스칼프는 정가제를 도입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관리프로그램은 총 19가지로 세분화돼 있다. 가벼운 두피증상은 ‘기초두피관리’를 하고, 두피 증상별로 ‘유형별 두피관리’를 진행한다. 탈모증상은 '탈모관리’, 흰머리를 위한 ‘플래티늄 나노 항노화관리’, ‘모발이식관리’, ‘힐링신경관리’, ‘산전산후관리’, ‘스페셜 프리미엄 관리’ 등 각 증상에 따른 1:1 맞춤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용사 자격증 있으면 누구나 창업 가능!

 

탑스칼프의 최대 장점을 물으니 창업마진률이 좋다고 대답하는 신 대표. “미용사 자격증만 있으면 3~4개월 만에 창업이 가능해요. 그래서 여성창업자에게 특히 인기죠.” 창업비용은 보증금을 포함해서 14,000만 원정도다. 인테리어 비용과 본사교육 비용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창업을 원하는 지역 상권도 분석해서 어디에 점포를 내면 좋은지 까지 알려준다.

창업 2개월 후면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대부분 흑자를 올린다고. 현재 본사직영점은 강남, 서초, 분당점까지 3곳. 가맹점 수는 15곳이다. 15곳 가맹점의 마진율 53%라고 하니 창업자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

탑스칼프에 창업자가 몰리는 이유는 후천성 탈모가 급증하는 사회현상과도 관련 있다. 20대 젊은 층과 여성에게서 탈모가 많이 발생하면서 탈모와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는 지난 2011년 1,000만 명, 2012년 1,400만 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2017년에는 1,700만 명까지 급증했다. 탈모시장 역시 2011년 1조 원, 2012년 1조 6천억 원에서 2017년 3조 원 이상 육박했다.

“탈모․두피 제품시장은 두피 관리 센터분야로 확장되고, 헤어미용 센터, 두피의료 센터, 피부와 한방 의료, 전문 에스테틱 센터까지 이어지죠. 굉장히 큰 시장이고 앞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라고 말하는 신 대표에게 자신감이 가득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탈모 인구 3만 명이 증가했고 치료비 역시 58억 원이 증가했다. 두피와 탈모 전용 샴푸, 바르는 치료제와 먹는 탈모 치료제, 두피․탈모 상담 전문가 등 헤어 두피탈모 관련 전체 사업도 전체 3조 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고.

 

마진율 53%, 여성창업자에게 특히 인기

 

창업 후 수익은 보장되는 것일까. 조심스럽게 수익에 대해 물으니 신 대표는 서울과 경기를 포함해서 충청, 경상, 전라권에 있는 매장 모두 흑자라고 답했다. 마진율 53%는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다. “가맹 오픈 교육 컨설팅도 철저히 해요. 미용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점주는 6주 프로젝트를, 헤어샵이나 피부샵 등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관련 직종 종사 점주는 4주 프로젝트를 진행하죠.” 흑자가 나지 않을 수 없는 관리 시스템을 갖춘 탑스칼프다.

직접 체험해 보고자 강남 본점 매장을 방문했다.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민감성인지 탈모성인지 비듬성인지를 판단한다. 그런 후 1:1 관리에 들어간다고. 강남 본점에서는 평일 오후인데도 5명 이상의 손님이 탈모․두피 케어를 받고 있었다. 마진율 53%를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신 대표는 “탑스칼프가 현재보다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전문시스템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뻗어나가는 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미용전시회’에 탈모분야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탈모 분야로서는 최초라고 하니 탑스칼프의 해외 진출이 더욱 기대된다.

 

 

신용철 (주)비오엠코스메틱 대표가 말하는 겨울철 두피관리법

1. 빗질 자주 하기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면 피지분비를 원활하게 만들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탈모개선에 효과가 높다. 빗은 둥글고 넓은 나무 브러시를 사용해 두피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플라스틱 소재는 정전기를 유발하기 때문에 피한다.

2. 보습력 있는 샴푸 사용

모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미온수로 샴푸하고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3. 두피 타입별 영양제로 두피 진정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앰플을 두피에 바르고 마사지하듯 살살 문지르면 도움이 된다. 겨울에는 두피 각질층이 쉽게 건조해지며 두피가 민감해진다. 민감해진 두피는 염증, 비듬 등 각종 두피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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