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중앙회 순직 경찰관 추모식 및 안보 학술세미나 개최
  • 민나리 기자
  • 승인 2017.11.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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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감사보고 함께 열려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중앙회가 지난 11월 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9회 전사·순직 경찰관 추도식 및 안보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09년에 발족한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 중앙회는 2013년 NGO단체로 등록되어 6·25전쟁으로 아버지 또는 남편을 잃은 경찰유가족의 단체다.

 

경찰청 등록 단체인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안보연구원, 국가보훈안보학회, 여성시대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국가를 위해 순직한 경찰관가족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3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유가족대표를 비롯해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및 보훈단체장, 서울지방경찰청 이상로 경무부장 동작경찰서 이용상 경무과장, 이영주 전 해병대 사령관, 대한민국유가족회 정명욱 고문, 대구지회유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진심어린 희생을 기렸다. 이어진 2부 현충관 기념식에서는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추모사에 이어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의 따뜻한 격려사가 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표창식과 자문위원장 추대 및 자문위원 위촉과 이사 임명식과 함께 효행상 시상식도 열려 국가안보와 유가족을 위한 단체로 확실히 자기매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끝으로 3부 학술세미나에서는 국가보훈학회 박혜란교수의 사회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 원장 박휘락 교수와 경기대 명예교수 유영옥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는 가운데 백석대학교 차성만 교수, 전 해병대 이영주사령관 삼육대학교 송유창교수, 인천대학교 강석승교수, 하이브리드 병영전략연구원 김효중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국가안보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권옥자 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국가의 위기 속에서 치안을 담당하면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전사·순직한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새길것을 당부했다.한편,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중앙회는 지난 2009년 9월 6.25 전사경찰 유자녀 중심으로 발기인대회를 거쳐 지난해 12월 16일 경찰청 소속 NGO단체로 정식 등록되어 현재 중앙회 서울시지부, 광주광역시지부, 강원도 지부 등 10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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